카카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상 시리즈 ‘카나나 오리지널’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카나나 오리지널은 토크쇼, 문학, 여행 브이로그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출연자들이 카나나-오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AI의 각종 기능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기획돼, 일반 이용자들의 AI 기술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다양한 말투를 구현하는 음성 생성 기능, 끊김 없이 이어지는 멀티턴(Multi-turn) 대화, 팟캐스트 형식의 오디오 콘텐츠 생성 기능 등 고도화된 AI 기술도 함께 지원한다.
각 에피소드에는 넉살, 곽범, 유병재, 조나단 등 유명 연예인이 출연해 AI 활용 사례를 다채롭게 풀어냈다. 첫 번째 영상인 ‘찐친편’에서는 래퍼 넉살과 개그맨 곽범이 카나나-오와 일상 대화를 나누며 카카오톡 답장 추천, 사진 분석, 이미지 제목 짓기 등 다양한 기능을 게임 형식으로 체험한다.
‘문학편’에는 개그맨 유병재와 민음사 김민경 편집자가 나섰다. 카나나-오는 서재 사진을 분석해 독서 취향을 짚어내고, 특정 주제에 맞는 시 창작과 감정을 실은 낭독, 기존 소설의 새로운 결말 제안 등 고도화된 창작 능력을 시연한다.
‘K-여행편’에서는 방송인 조나단과 함께 국내 명소를 탐방하며 역사 및 문화 정보를 제공한다. 이미지 인식과 맥락 이해 기술을 바탕으로 장소에 얽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스마트한 여행 도우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카카오는 영상 시청자를 대상으로 도서 및 촬영 소품 등을 증정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해 대중의 관심을 적극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카나나 오리지널은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방식을 통해 카나나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실용성을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