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전자책·디지털 잡지 구독 상품 출시…월 9900원

IT/과학

뉴스1,

2026년 7월 19일, 오후 01:40

LG유플러스는 교보문고 전자책 구독 서비스 '샘'(sam)과 디지털 매거진 구독 서비스 '모아진'을 결합한 구독 상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이 신규 출시된 구독 상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LGU+ 제공)

LG유플러스(032640)가 전자책 구독 서비스와 디지털 잡지 구독 서비스를 결합한 구독 상품을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19일 교보문고 전자책(이북, ebook) 구독 서비스 '샘'(sam)과 디지털 매거진 구독 서비스 '모아진'을 결합한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자책과 디지털 잡지 구독 서비스 결합 상품을 내놓은 건 이동통신사 중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상품은 전자책과 잡지 콘텐츠를 각각 따로 구독해야 하는 이용자 불편을 줄이고, 하나의 이용권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보문고 샘은 80만여 종의 전자책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구독 서비스다. 인기 작가와 명사의 오프라인 강연도 제공한다. 모아진은 2400여 종의 국내외 잡지 콘텐츠를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디지털 매거진 구독 서비스다.

두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은 LG유플러스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제공된다. 유독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라이프 서비스 등을 하나로 묶은 구독형 플랫폼 서비스다.

가격은 월 9900원 수준이다. 개별 서비스를 구독할 때(교보문고 샘 월 9900원, 모아진 월 1만 5000원)보다 약 60% 할인된 가격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상품 출시 기념 프로모션으로 8월 말까지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기간 가입하면 월 4900원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콘텐츠 구독 상품 구성을 확대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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