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데이터는 헥토그룹의 인공지능 전담 조직인 H.AI(Hecto AI)본부에서 개발한 자체 OCR 서비스를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형태로 개발자센터를 통해 제공한다. 기업 고객은 헥토데이터의 서비스를 이용해 별도 OCR 엔진 구축 없이 OCR 기능을 빠르게 도입할 수 있다.
(자료=헥토데이터)
헥토데이터는 개발 편의성 향상을 위해 OCR 서비스와 AI 기반 예제코드를 함께 제공해 고객사가 서비스 환경에 맞춰 보다 쉽고 빠르게 API를 연동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AI 예제코드는 헥토데이터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서비스로, API와 서비스를 연동할 때 개발자가 참고할 수 있는 코드를 AI가 실시간으로 자동 생성해 개발 생산성을 높여준다.
헥토데이터는 필요한 기능을 보다 쉽게 선택하도록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구성해 고객 편의성도 높였다. 업무 목적에 따른 기능별로 구성된 패키지는 △신분증 OCR △문서 OCR △신분증 OCR+진위확인 △문서 OCR+진위확인 등 총 4종이다. 개발자는 패키지 상품을 활용해 문서 인식부터 진위확인까지 이어지는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다.
헥토데이터는 3분기 중 여권 OCR기능을 추가하고, 얼굴을 인식해 실제 사람 여부를 식별하는 ‘라이브니스(Liveness)’ 기능과 촬영한 얼굴이 신분증과 일치하는지 검증하는 ‘페이스매치(Face Match)’ 기능 등을 도입해 OCR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헥토데이터 관계자는 “OCR 서비스 출시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외부 솔루션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기술 기반의 API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데이터 API 상품을 고도화하고, 개발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