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EA-RTM은 1997년부터 한·중·일 3국 공학한림원이 매년 순회하며 열어온 민간 차원의 대표적 국제 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공지능(AI)이 제조, 로봇, 에너지, 물류 등 실제 산업 현장과 결합하는 ‘피지컬 AI’ 시대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기술적 과제를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시스템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인 ‘차세대 산업시스템에서의 Physical AI’에서는 장영재 KAIST 교수, 주오쥔 맥스 선 홍콩대 대학원장, 미시마 노조무 일본 아키타대 교수가 참여해 AI 기반 자율생산 시스템, 공급망 최적화를 위한 논리 기반 AI, 자원순환 산업에서의 활용 사례 등을 공유한다.
마지막 세 번째 세션인 ‘미래 산업시스템을 위한 정책·규제 및 국제협력’에서는 하라야마 유코 일본공학한림원 고문, 임용 서울대 교수, 타오페이 중국 베이항대 원장이 AI 거버넌스, 디지털 플랫폼 경쟁정책, 디지털 트윈의 산업 적용 등에 관해 발표를 이어간다.
심포지엄 이후 이어지는 EA-RTM에서는 3국 공학한림원 회원들이 비공개 회의를 통해 피지컬 AI와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과제 및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공학한림원 측은 동아시아 공학계 간 교류를 확대하고 미래 산업과 지속가능성 분야의 공동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을 적극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