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본 TGS 2026 참가...신작 3종 출품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7월 21일, 오후 04:08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넷마블(251270)은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출품작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 인 블루’ 등 총 3종이다.

넷마블, 일본 TGS 2026 참가...신작 3종 출품
넷마블은 금일 TGS 2026 특설 사이트를 오픈하고 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특설 사이트에서는 각 출품작 소개를 비롯해 부스 프로그램, 무대 행사 등 TGS 관련 정보를 행사 전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일본에서 누적 조회수 10억 뷰를 기록하고, 코믹스 누적 발행 부수 1700만 부를 돌파한 인기 IP 샹그릴라 프론티어를 기반으로 한 태그 교체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최초의 게임화, 간단한 한손 터치로 덱 조합과 연계 공격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하는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 유니크 몬스터 토벌 등 원작 IP를 충실히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TGS에서는 시연 버전을 통해 전투 시스템과 원작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로그라이트 액션 RPG이다. 애니메이션 이후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게임에서 최초 공개, 간편한 조작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호쾌한 액션, 무기와 버프를 선택하고 조합하여 다양한 빌드업을 완성해가는 재미를 구현했다. 현장에서는 시연 버전을 통해 차원의 틈에서 펼쳐지는 전투와 로그라이트 액션을 체험할 수 있다.

‘펄 인 블루’는 저마다의 상처를 지닌 소녀들과 마음을 이어가는 서사 중심의 서브컬처 수집형 RPG다. 관람객들은 시연과 세계관을 반영한 체험형 부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펄 인 블루만의 세계관을 만나볼 수 있다.

넷마블은 출품작별 시연과 무대 프로그램,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각 작품의 매력을 현지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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