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보안 인재·글로벌 전문가 한자리에…실무 교류의 장 마련

IT/과학

뉴스1,

2026년 7월 22일, 오전 09:39

전라남도 나주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차세대 보안 인재와 국내외 정보보호 전문가가 직접 교류하는 행사를 열고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KI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서울 강남구 레드버튼 컬쳐스테이지에서 '정보보호 인재 교류의 장(정보보호 루키 밋업데이)'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보호 산업 환경에 맞춰 차세대 보안 인재들이 최신 기술과 직무를 이해하고 세계 수준의 보안 전문가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강연이 아니라 글로벌 보안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실무 경험과 진로를 공유하는 참여형 행사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는 글로벌 보안기업 예스위핵(YesWeHack)과 스틸리언 등 국내외 보안기업 관계자와 정보보호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보보호 시장 변화와 현장 경험, 전문성 개발 전략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강연뿐 아니라 전문가들과 직접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해킹대회인 '데프콘(DEFCON 34) CTF' 본선에 진출하는 참가팀의 출정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상중 KISA 원장은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은 글로벌 AI 3강 도약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대한민국 정보보호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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