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코리아 제공)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샤오미 스마트 밴드 10 프로 △레드미 버즈 8 △샤오미 워치 S5 46mm △샤오미 스마트 카메라 C500 △샤오미 스마트 카메라 C701 Pro 등 총 5종이다. 샤오미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장시간 배터리와 홈 보안 기능을 강화해 건강관리부터 홈 모니터링까지 지원하며 국내 AIoT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샤오미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레드미 워치 6가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웨어러블 제품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5종 출시를 통해 웨어러블 제품군 리더십을 강화하고 AIoT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웨어러블·오디오 라인업…긴 배터리와 성능 강화
‘샤오미 스마트 밴드 10 프로’는 9.7mm 초슬림 디자인과 44.2mm 고화질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최대 2000니트 피크 밝기를 지원해 야외 시인성을 높였으며, 라이트 모드 기준 최대 21일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갖췄다. 새롭게 적용된 PPG 센서와 수면 알고리즘 2.0으로 심박수 및 수면 데이터 측정 정밀도를 높였고, 150여 종의 운동 모드와 독립 GNSS를 지원한다. 출고가는 9만 9800원이다.
‘레드미 버즈 8’은 최대 50dB 스마트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과 4kHz 광대역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무선 이어폰이다. 3개의 AI 마이크와 11mm 다이내믹 드라이버, Hi-Res Audio Wireless(LHDC)를 탑재했다. 충전 케이스 포함 최대 44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10분 충전으로 최대 4시간 사용할 수 있다. 출고가는 6만 2800원으로, 다음 달 16일까지 할인가 5만 4800원에 판매된다.
‘샤오미 워치 S5 46mm’는 약 46g의 무게와 10.99mm 두께, 37.59mm 초슬림 베젤을 적용한 프리미엄 스마트워치다. 815mAh 실리콘 고함량 배터리로 최대 21일간 구동되며, 듀얼밴드 GNSS와 오프라인 지도, 개인 맞춤형 러닝 코스 등 전문 운동 기능을 지원한다. 신규 4-LED 및 4-PD 센서 기반으로 정확한 심박수 및 혈중산소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출고가는 23만 800원이며, 다음 달 16일까지 21만 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플래그십 AI 칩 탑재한 스마트 카메라 2종
스마트홈 라인업에서는 AI 기반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한 홈 보안 카메라 2종을 선보인다.
‘샤오미 스마트 카메라 C701 Pro’는 초광각과 망원 듀얼 렌즈를 적용해 최대 9배 하이브리드 줌과 4K 수준 고화질 촬영을 지원한다. 사람·반려동물·아기 울음 감지 등 다양한 AI 기능과 Wi-Fi 6, 프라이버시 셔터 및 MJA1 보안 칩셋을 적용했다. 출고가는 15만 9800원이며 다음 달 24일까지 14만 9800원에 판매된다.
함께 출시된 ‘샤오미 스마트 카메라 C500’은 3.5K UHD 해상도와 1T 연산 성능의 플래그십 AI 칩을 탑재해 사람과 반려동물을 실시간 추적한다. f/1.6 대구경 렌즈와 물리적 프라이버시 마스킹 기능을 제공하며 출고가는 6만 48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