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중소사업자를 위한 쉬운광고 신규 상품 '우리 채널 알리기' 출시(사진=카카오)
쉬운광고는 카카오가 지난해 6월 선보인 중소사업자 대상 광고 플랫폼이다. 별도의 광고 대행사 없이도 사업자가 직접 광고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카카오는 첫 상품인 ‘우리매장 알리기’에 이어 카카오톡 채널 친구 확보를 지원하는 ‘우리채널 알리기’를 새롭게 내놨다.
우리채널 알리기는 친구추가 성과에 따라 광고비를 지불하는 CPA 방식으로 운영된다. CPA는 이용자의 특정 행동이 발생했을 때 비용을 지불하는 성과형 과금 방식이다.
광고주는 친구추가 1건당 광고 단가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카카오는 업종별 추천 단가를 제공해 광고 경험이 많지 않은 사업자도 쉽게 광고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고는 카카오톡 비즈보드에 노출된다. 광고 목적에 따라 기본형과 쿠폰형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할 수 있다.
광고주는 성과 리포트를 통해 친구추가 성과뿐 아니라 톡스토어 구매 전환, 오프라인 쿠폰 사용 전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는 향후 광고 이후 성과까지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출시 기념 혜택도 제공한다. 카카오는 우리채널 알리기 출시를 기념해 광고계정을 생성한 사업자에게 3만원 상당의 비즈쿠폰을 지급한다. 자동결제카드를 등록하면 3만원을 추가로 제공해 최대 6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고를 통해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에게는 카카오가 부담하는 카카오쇼핑포인트 100원이 지급된다. 광고주는 추가 비용 없이 친구추가 성과를 높일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쉬운광고를 이용한 사업자들로부터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며 “‘우리채널 알리기’는 신규 고객 확보를 넘어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소사업자가 광고를 더욱 쉽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