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폴드8 울트라·갤럭시Z폴드8·갤럭시Z플립8 제품 사진.
삼성전자(005930)가 오는 8월 3일까지 갤럭시Z폴드8·갤럭시Z폴드8 울트라·갤럭시Z플립8 사전예약을 진행하는 가운데, 국내 이동통신 3사가 각기 다른 매력을 담은 다양한 혜택을 앞세워 이용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SK텔레콤(017670)은 여름 휴가철에 맞춰 사전예약을 신청하고 8월 31일까지 개통을 완료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단말 전용 멤버십인 '클럽 갤럭시 폴더블8'을 선보인다. 기존 'VIP 픽'이나 'T데이' 혜택에 추가로 적용된다.
외식, 배달, 문화생활 등 일상과 밀접한 할인 및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아웃백 및 배달의민족 할인,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권 2매, 매머드 익스프레스 아메리카노 2잔, 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 2개월 무료 이용권, 전자책 리디셀렉트 1개월 이용권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여름휴가철 등의 특성을 고려해 고급 호텔 숙박권 등의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통합 숙박권 3명, 비스타 워커힐 서울 주니어코너스위트 숙박권 4명을 증정한다.
KT(030200)는단말기 케어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파손 보장과 피싱·해킹 피해를 대비할 수 있는 '폰케어'는 물론, 2~3년 뒤 기기 반납 시 사용하던 폰의 최대 40~50%를 보상해 주는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위드 폰체인지'를 함께 운영한다.
온라인 공식몰인 KT 다이렉트샵 단독 혜택도 마련했다. 선착순 구매자(Z폴드8 600명, Z폴드8 울트라 400명)를 대상으로 512GB 가격에 1TB 대용량 모델을 구매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사전구매 혜택은 512GB모델의 경우 1TB로 업그레이드 할때 차액의 절반만 지원하지만 KT는 이를 전액 지원하는 것이다.
LG유플러스(032640)는 구글의 AI·클라우드 서비스와 기기 보상 프로그램을 하나로 묶은 '구글원+보상패스 프리미엄플러스'를 출시했다. 개통 후 30일 이내에 가입할 수 있는 보상패스는 향후 기기 변경 시 기준가 최대 50%까지 보상해 주는 서비스다.
플러스플랜 115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는 구글 AI 플러스 400GB와 보상패스 이용료 전액 할인 혜택을, 플러스플랜 105 고객에게는 구글원 200GB 저장공간과 보상패스 이용료 전액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콘텐츠와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결합한 '갤럭시 심플패스'도 선보였다. 플러스플랜 가입자가 구글원+보상패스 프리미엄플러스를 선택하면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6개월 무료 이용권이 제공되며, Z 폴드8 가입자는 유독을 통해 디즈니+ 스탠다드 및 라이프 혜택을 3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라이프 혜택은 배스킨라빈스, 올리브영, 다이소 등 일상 제휴 브랜드 16종 중 1가지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다.
또 플러스플랜 105 이상 요금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폰·태블릿 거치대(100명)와 네이버웹툰 쿠키 1000개를 증정하며, 구매 고객 중 선착순 4000명에게는 정품 케이스를 선물한다.
smk503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