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Npay 커넥트’ 가맹점에 결제 수수료 지원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7월 29일, 오전 10:46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네이버페이(Npay)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결제 수수료를 지원한다.

(자료=네이버페이)
(자료=네이버페이)
오는 8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세청 기준 영세·중소 등급의 ‘Npay 커넥트’ 가맹점에서 발생한 Npay 머니·포인트 현장결제 수수료를 환급한다. 소상공인이 ‘Npay 커넥트’를 통해 디지털 결제 환경을 구축하고, 결제 수수료와 같은 비용 부담도 완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가맹점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 기간 중 QR, 삼성페이,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사인(Facesign)’ 을 통한 Npay 머니·포인트 현장결제 수수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월 단위로 산정해 익월 15일 BC카드 정산 계좌로 지급된다.

‘Npay 커넥트’는 다양한 결제수단을 하나의 단말기에서 지원하고, 고객이 결제 시 매장에서 발행한 쿠폰을 바로 사용하도록 제공한다. 결제 이후에는 ‘네이버 리뷰’를 남기도록 연결한다. 단말기를 미니 키오스크로도 활용해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Npay는 ‘Npay 커넥트’를 중심으로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소상공인 매장 내 노후한 결제 단말기가 ‘Npay 커넥트’로 교체하도록 지원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과 협력해 서울 지역 내 ‘Npay 커넥트’ 가맹점을 대상으로 보증부 대출도 제공하고 있다.

Npay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Npay 커넥트’를 통해 매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 성장 효과까지 체감하도록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