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로고(안랩 제공)
안랩(053800)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13억 원, 영업이익 54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4.5%, 영업이익은 55.6% 증가했다.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1304억 원, 영업이익은 73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62.3% 늘었다.
안랩은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라킨'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안랩 EDR과 XTG 등 N²SF·제로트러스트 관련 제품 매출도 전년보다 세 자릿수 이상 늘었다.
안랩 관계자는 "AI 기반 제품·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랩은 PC·서버 등 단말의 이상 행위를 탐지·분석해 대응하는 'EDR(엔드포인트 탐지·대응)'과 사용자·기기의 신원을 검증해 네트워크 접근을 통제하는 제로트러스트 기반 차세대 방화벽 'XTG' 등을 공급하는 통합보안 기업이다.
kxmxs410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