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은 1조2507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20.0% 늘었다. 고객사의 클라우드 수요 증가와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ERP) 전환 지원 등 엔터프라이즈IT 사업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엔터프라이즈IT 부문에서는 고객사의 클라우드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차세대 ERP 전환 프로젝트를 지원한 점이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차량SW 부문 매출은 212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감소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미국 관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여파로 매출 성장세가 둔화했다고 설명했다.
해외법인은 올해 상반기 미주와 유럽, 인도, 중국 등 주요 권역에서 고른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고객사의 IT 투자가 확대되고, 커넥티드카서비스(CCS) 가입자 증가로 관련 매출이 늘어난 영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