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은 131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22.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0억5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실적 개선에는 인공지능전환(AX) 플랫폼 구축 등 AI 사업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AI 기반 사이버 공격 증가로 데이터 보호 수요가 늘어난 점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특히 반도체와 방산, 조선 등 주요 산업 고객을 중심으로 데이터 보안 수요가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애플리케이션 보안 사업도 호조를 보였다.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를 포함한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중요성이 커지면서 파수AI의 애플리케이션 보안 자회사 스패로우 관련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갔다.
파수AI는 상반기 실적 개선 요인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수주잔고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데다, 매출이 하반기에 집중되는 사업 특성을 고려하면 올해 전체 실적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수AI는 지난해 6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2030년까지 연평균 매출 20% 성장, 영업이익률 25%, 주주환원율 30%를 목표로 제시했다. 지난 6월 말에는 자사주 취득을 결정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