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왼쪽)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I 부문 부사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본부 오태석 본부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카카오모빌리티)
이번 협약은 교통안전 정책 협력, 국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공·민간 협력체계, 미래 모빌리티 데이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발전과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TS는 미래 모빌리티 데이터 협력체계와 관련한 기술 검토와 정책 자문을 맡는다. 첨단 모빌리티 기술의 안전한 상용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자문도 지원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플랫폼과 인프라를 활용해 교통안전 증진에 기여한다. 특히 TS가 추진하는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를 공동으로 진행해 국민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양 기관은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교통안전 협력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로환경과 교통안전 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협력을 추진하고, 향후 교통안전 정책 지원과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력 범위를 넓힌다. 모빌리티 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안전 기여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 메시지 발굴과 홍보 협력도 추진한다.
미래 모빌리티 기술 홍보에도 협력한다. TS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에서 미래 모빌리티 튜닝 기술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를 추진하고, 국민 참여형 안전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기술과 데이터를 연계해 교통안전 정책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함께 추진하는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는 첨단기술과 교통안전이 함께 발전해야 안전한 모빌리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며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등 신기술의 안전한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