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베어소프트, 'CertBear' 설루션 인증서 자동 발급 지원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8월 03일, 오전 10:12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API 관리·보안 전문기업 위베어소프트가 SSL·TLS 인증서 자동화 관리 설루션 ‘CertBear’의 발급·갱신 기능이 강화된다.

위베어소프트는 글로벌 인증기관 Digicert의 국내 총판사인 CertKorea와 협약을 체결하고, CertBear 사용 기업들은 인증서를 더 쉽게 발급·갱신하도록 지원하다고 3일 밝혔다.

(자료=위베어소프트)
(자료=위베어소프트)
위베어소프트는 CertKorea와의 협력뿐 아니라 다양한 인증서 리셀러 기관과도 협업을 통해 API를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CertBear는 공인·사설 인증서를 구분 없이 통합 관리하고, 고객사들이 필요에 따라 다양한 인증기관의 인증서를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지난 3월에는 H화재사와 MOU를 체결하고, 보험사에 설루션을 납품해 금융권 적용 사례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금융권의 까다로운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했으며,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신뢰성을 입증했다.

특히 CertBear가 사용하는 Rust 기반 경량 Agent는 인증서 갱신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웹 공격을 차단하는 기술까지 탑재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성을 제공한다.

위베어소프트는 글로벌 보안 정책 변화로 SSL·TLS 인증서 유효기간이 짧아지는 상황에서, CertBear의 발급·갱신 자동화와 멀티 테넌트 관리 기능을 통해 기업들의 보안 운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장영휘 대표는 “CertKorea와의 협약을 통해 글로벌 인증기관과 직접 연동하는 신뢰성을 확보했고, 금융권 적용 사례로 CertBear의 품질과 안정성을 입증했다”며 “Rust 기반 Agent와 테넌트 분리 기능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도 차별화된 보안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