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회째를 맞는 KBW 2026은 팩트블록이 주최하고 업비트가 프레젠팅 파트너로 참여하는 국내 대표 블록체인 행사로,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아폴로(Apollo), 테더, 로빈후드, 디지털애셋 등 주요 디지털 자산 및 금융 업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 주제는 실물자산 토큰화(RWA)와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전통 금융의 온체인 전환이다. 블록체인 기술이 단순한 디지털 자산 거래를 넘어 기관 투자와 자본시장 인프라로 확장되면서 관련 기술과 규제 대응 체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메타플렉스는 솔라나 블록체인 환경에서 토큰과 디지털 자산의 생성, 관리, 유통을 지원하는 인프라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14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메타플렉스 기술을 활용했으며 누적 자산 생성 및 거래 규모는 각각 10억 건을 넘어섰다.
초기 NFT 생태계 중심으로 성장한 메타플렉스는 최근 토큰 발행과 실물자산 토큰화 등 다양한 온체인 활용 영역으로 기술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기관 자금의 블록체인 유입이 본격화되면서 투자자 인증(KYC), 자산 보유 조건, 국가별 규제 요건 등을 반영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스 기반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디지털 자산 시장이 개인 투자 중심에서 기관과 전통 금융이 참여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티븐 헤스 창립자는 “디지털자산 시장은 개인 투자 중심에서 기관과 전통 금융이 참여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전환을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온체인 인프라가 필수적이며, KBW 2026을 통해 국내 시장과 글로벌 파트너들과 솔라나 생태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