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AX 사업 한눈에"…AX 원스톱 지원포털 서비스 개시

IT/과학

뉴스1,

2026년 8월 04일, 오후 02:19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4일 정부 AX 사업과 민·관의 AI 자원, 국내 AI 기업·솔루션 정보를 모은 'AX360°(AX360.kr)'의 서비스를 개시했다. (AX360° 사이트 갈무리)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 사업과 AI 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4일 정부 AX 사업과 민·관의 AI 자원, 국내 AI 기업·설루션 정보를 모은 'AX360°(AX360.kr)'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과기정통부는 기업이나 정부기관, 연구자들의 AX 수요가 늘고 있지만, 기존에는 관련 정보가 부처별 사이트, 개별 기업에 분산돼 필요한 사업과 자원을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며 이번 서비스 배경을 설명했다.

AX360°라는 서비스 이름에는 "AX 시작부터 완성까지, 360도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잇다"는 뜻이 담겼다.

이번 서비스는 △정부 AX사업 찾기 △AX자원 찾기 △AI 수요·공급기업 탐색 △AX 원스톱 지원 등 AX 추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정부 AX사업 찾기에서는 각 부처가 추진하는 AX 사업의 사업개요, 지원대상, 사업기간, 예산규모, 공고 일정 등 사업 참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AX자원 찾기에서는 GPU는 대표 모델별 성능·활용 분야·민간 서비스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정부 GPU 제공 사업도 안내한다. 또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용 결과물을 비롯해 다양한 AI 모델의 유형·이용 방식·가격·도입 사례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데이터 탐색 플랫폼과 분야별 민간 데이터 유통·중개 플랫폼으로 이어지는 창구 역할도 한다.

AI 기업 탐색은 국내 AI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설루션의 기능·적용 사례·과금 방식 등을 제공한다.

향후 정부는 이번 서비스와 연계해 정보 탐색부터 과제 기획 컨설팅 신청, AX 사업 착수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AX360°은 수요자의 관점에서 정부와 민간의 AX 정보를 한곳에 집적해 자원 탐색과 확보부터 기업 발굴, 컨설팅과 기술 검증까지 AX 전 과정을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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