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덕 HBIT 대표이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SDI가 개발해 배포한 초·중·고 인공지능 윤리교육 교재를 가상학교 플랫폼인 '클래스링크' 에 구현한 '메타버스 윤리관'을 시연했다.(KISDI 제공)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지난달 말 전국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AI 윤리 수업 실습 연수 챌린지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ISDI가 주관하는 이번 연수는 오는 11일 2회차를 포함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시·도 교육청 공문 등을 통해 사전 신청한 교사 107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연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SDI가 2022년 개발한 초·중·고 인공지능 윤리 교육교재의 교육 현장 활용을 독려하고, 인공지능 윤리 교육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KISDI는 교재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실감형(VR·AR·XR) 교육 콘텐츠 전문회사인 HBIT와 협업해 교재 내용 일부를 메타버스에 구현, 교사들이 콘텐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연수는 △메타버스 활용 윤리 수업 실습 및 체험 △AI 윤리 수업 설계 콘테스트 팀별 활동 △웹 앱을 활용한 학생 중심 인공지능 윤리 탐구 수업 사례 발표 △제미나이 노트북(구 NotebookLM)을 활용한 인공지능 윤리 관련 문서 탐색 등 네 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KISDI는 향후에도 인공지능 윤리 교육의 인식 확산과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KISDI는 충북 동성고 학생들과 함께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의 사회적 이슈를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정책적 관점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yjr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