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프로 모니터링 이어폰 'IER-M500' 출시…"공연·연습 최적화"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8월 06일, 오전 09:30

(소니코리아 제공)
(소니코리아 제공)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소니코리아가 라이브 공연 환경에 특화된 프로페셔널 모니터링 이어폰 ‘IER-M500’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IER-M500은 소니의 오랜 음향 기술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차음 성능과 안정적인 착용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소음이 심한 라이브 무대에서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모니터링을 지원해 아마추어 뮤지션부터 프로 연주자, 모니터 엔지니어까지 다양한 사용자층을 겨냥했다.

이번 출시로 소니는 마이크(녹음), 스튜디오 헤드폰(믹싱·마스터링), 360 리얼리티 오디오(음원 전송)에 이어 라이브 무대용 인이어 모니터링까지 연결되는 프로페셔널 오디오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

IER-M500은 인체공학적 설계와 소니 독자 기술인 피팅 서포터, 노이즈 아이솔레이션 이어팁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편안함과 고정력을 제공한다.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밀폐형 구조와 대형 어쿠스틱 챔버, 다이내믹 드라이버의 조합을 통해 깊은 저음부터 선명한 고음까지 정밀하게 재생하며 고해상도 오디오(HRA)도 지원한다.

제품 개발 과정에는 세계적인 모니터 엔지니어 노엘 에드워즈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무대 환경의 실질적 요구사항을 반영했다. 아울러 땀과 습기에 강한 내구성과 1.6m 탈착식 케이블을 적용해 실제 퍼포먼스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색상은 클리어, 블랙, 레드&블루 3가지로 출시되며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14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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