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제공)
네이버(035420) 해피빈이 강릉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네이버 해피빈은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잇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강릉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 캠페인 '강릉의 다정함을 닮은 도란도란 장터'는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8월 7일부터 9일까지 강릉 현지에서 전통 삼일장 형태 오프라인 팝업도 함께 연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통영을 시작으로 제주, 수원, 영덕에 이은 다섯 번째 지역 상권 캠페인이다. 해피빈은 지역 상권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크라우드펀딩 형태로 조명하는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해피빈 측은 "강릉은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여행지지만, 소비는 유명 관광지 중심 상권에 쏠려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도란도란 장터는 이러한 지역 상권의 불균형을 보완하고, 유명 관광지 너머 강릉 골목의 진짜 이야기를 품은 소상공인의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온라인 판로 개척 기회와 함께 브랜딩·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소비자에게는 해피빈 특별 할인가(최대 19%)와 얼리버드 네이버페이포인트 적립 혜택 등을 제공한다.
온라인 펀딩에 참여한 소비자가 오프라인 팝업을 방문할 경우 추가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한편 네이버 해피빈은 네이버와 아름다운재단이 2005년 7월 시작한 온라인 기부 서비스다. 기부 참여 이용자는 1209만 명, 누적 참여 금액은 3297억 원을 넘어섰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