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는 태재대와 ‘AI 기반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와 태재대학교 관계자들이 'AI·클라우드 기반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네번째부터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의장, 염동훈 대표, 태재대학교 염재호 총장, 안주영 창의융합원장 (사진=메가존클라우드)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수준이 아니라 AI와 함께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AI 네이티브’ 인재 육성을 추진한다. AI·클라우드 기술과 혁신 교육 모델을 결합해 미래 교육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 학습자 중심 개인화 AI 학습 생태계 조성, 학생 대상 AI·클라우드 실무 프로젝트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교육·산업 연계와 최신 AI 기술 기반 공동 연구, 미래 교육모델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태재대는 AI 시대 대학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글로벌 혁신대학이다. 학생들이 서울 캠퍼스에 머무르지 않고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세계를 무대로 학습하는 글로벌 로테이션 교육과 AI 기반 액티브 러닝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AI·미래전략대학원도 개원할 예정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00여명의 AI·클라우드 전문가를 보유한 기업으로 국내외 8000여 고객사의 AI 전환(AX)과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국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 200여개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사(ISV) 파트너 생태계, 자체 클라우드·AI·데이터·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AI 전략 수립부터 데이터 구축, 인프라 현대화, AI 모델 및 AI 에이전트 개발·운영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염재호 태재대 총장은 “AI 시대에는 기술을 배우는 것보다 AI와 함께 새로운 가치를 설계할 수 있는 사람이 경쟁력을 갖게 된다”며 “이번 협약은 세계 최고 수준의 AI·클라우드 기술과 태재대의 혁신 교육을 결합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AI 네이티브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AI 도입 확산으로 산업 전반의 업무 방식과 서비스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AI를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의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태재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성공적인 산학협력 모델로 자리잡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