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피해 쉬고 가세요"…KT, 전국 매장에 '무더위 쉼터' 운영

IT/과학

뉴스1,

2026년 8월 07일, 오전 09:05

기후동행쉼터 사진 (KT 제공)

KT(030200)는 폭염 속 시민들이 안전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서울·부산·대전 등 전국 KT 매장 410곳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213곳이 '기후동행쉼터', 부산 127곳이 '우리동네기후쉼터', 대전 70곳이 '한파무더위쉼터'로 운영되고 있다.

쉼터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된 휴게 및 대피공간으로 활용된다

KT는 각 지자체와 협업해 접근성이 높은 KT 매장을 쉼터로 제공하고 있으며 매장 입구에는 지자체별 쉼터 인증 현판이 부착돼 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절기상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인 7일 오전 3~5시부터 기온은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다. 수도권과 강원 횡성·춘천·홍천평지, 광주동부와 전주·광양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져 있다.

이들 지역에서는 이날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르거나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치솟을 가능성이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도 평년보다 높아 밤낮을 가리지 않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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