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A ESG위원회는 마침표와 ‘공익사업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영 마침표 이사장(왼쪽)과 박승애 KOSA ESG위원회 위원장이 공익사업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KOSA ESG위원회는 AI·소프트웨어(SW) 기업 특화 ESG 경영 진단 서비스 운영 등 회원사의 ESG 경영 인식 제고와 내재화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침표는 생명 존중과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사회안전망 분야를 중심으로 공익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비영리단체다. 군견과 경찰견, 탐지견, 구조견 등 국가봉사동물의 처우 개선과 은퇴 이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공익사업 전반에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외된 곳을 지원하고 AI·SW 기업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ESG 경영 기반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
양 기관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동물권 보호 및 국가봉사견 은퇴 지원 사업, ESG 경영·사회공헌 연계 후원 및 자원 지원, 인적·물적 자원 교류, 공동 홍보·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승애 KOSA ESG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구심점으로 자립준비청년과 국가봉사견 등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AI·SW 기업들이 사회 곳곳으로 선한 영향력을 뻗어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 마침표 이사장은 “생명 존중과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마침표의 가치가 AI·SW 산업의 ESG 역량과 결합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곳을 함께 지키는 사회적 연대 모델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자립준비청년과 국가봉사동물처럼 우리 사회가 끝까지 책임져야 할 대상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