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주인공은 스트레이키즈다. 콘텐츠는 이날 오후 1시20분 각 플랫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다.
Global-K Chart는 지난 6월1일 멜론, 텐센트뮤직, 라인뮤직이 공동으로 선보인 K팝 아티스트 통합 차트다. 한국, 중국, 일본 3개국 대표 음악 플랫폼의 이용량을 통합해 집계한다. 음원 스트리밍뿐 아니라 각 플랫폼의 다양한 팬 활동 지표까지 합산해 글로벌 K팝 흐름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FANswer는 Global-K Chart를 중심으로 3개 플랫폼의 협업 범위를 차트 집계에서 팬 소통 콘텐츠로 확장했다. 한중일 팬들이 각 플랫폼 SNS를 통해 남긴 질문을 아티스트에게 전달하고, 아티스트가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차트를 통해 확인한 팬덤의 활동성을 콘텐츠 참여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첫 번째 FANswer에 참여한 스트레이키즈는 이날 오후 1시 새 미니앨범 ‘THIS & THAT’을 발매한다. 멤버들은 데뷔 이후 원동력, 신곡 추천, 신보 제작 비하인드 등 한중일 팬들이 보낸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승민은 방황하는 팬덤 스테이를 향해 “앞만 보고 달릴 때는 사실 그냥 별 생각 없이 앞만 보고 달리시면 될 것 같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진은 “‘This & That’이 아무래도 신곡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다 경험해 보라”며 플레이리스트에 담을 곡을 추천했다. 창빈은 “‘FARMING’이라는 노래가 저희들의 또 다른 노동요”라며 색다른 추천곡을 언급했다. 리노는 “이것저것 다 할 수 있는 스키즈의 모습이 담겨 있다”며 신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멜론, 텐센트뮤직, 라인뮤직은 앞으로도 Global-K Chart FANswer를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Global-K Chart를 중심으로 아티스트들과 각국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멜론은 스트레이키즈 신보 발매에 맞춰 실시간 소통 서비스 ‘뮤직웨이브’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스트레이키즈 멤버 전원이 직접 참여하는 채팅 이벤트를 열고, 참여 팬 중 8명에게 멤버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