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中 텐센트 TIMA 시상식에 멜론 시상부문 2개 신설

IT/과학

뉴스1,

2026년 8월 10일, 오전 10:09

(카카오엔터 제공)/뉴스1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가 'TME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드 2026'(2026 TIMA)에 음원 플랫폼 멜론 시상부문 2개가 신설됐다고 10일 밝혔다.

2026 TIMA는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기업 텐센트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TME)이 개최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오는 8월 22일과 23일 양일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TIMA에는 △슈퍼주니어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스파 △아이브 △플레이브 △라이즈 △베이비몬스터 △NCT WISH △ALLDAY PROJECT 등 총 28팀의 K팝 아티스트들도 올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엔터가 이번에 신설한 시상부문은 멜론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멜론 뮤직 초이스'(Melon Music Choice)와 지난 6월 론칭한 한중일통합 '글로벌 케이 차트'(Global-K Chart)를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케이 아티스트'(Global-K Artist)다.

글로벌 케이 아티스트 부문은 글로벌-K 차트 데이터 30%와 팬 투표 70%를 합산해, 아티스트 1팀에 시상한다.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해당 부문에 대한 팬들의 투표가 진행되었으며 최종 수상자는 시상식 당일 공개될 예정이다.

멜론 뮤직 초이스는 한 해 동안 멜론차트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며 큰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00% 심사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된다.

카카오엔터는 이번 TIMA 시상 부문 신설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하며 K팝 팬덤 네트워크를 견고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과 플랫폼 협업을 통해 K팝 아티스트와 팬을 더욱 폭넓게 연결하면서 음악산업의 리더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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