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밀리의서재)
정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지난 5월 취임 직후 1만 주를 매입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이로써 정 대표가 보유한 밀리의서재 주식은 총 1만 5000주로 늘어났다.
업계에서는 대표이사가 취임 직후에 이어 단기간 내 추가 매수에 나선 점을 주목하고 있다.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는 물론, 주주가치 제고를 향한 경영진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밀리의서재는 2023년 코스닥 상장 당시 2만3000원에 거래됐다. 현재는 1만530원으로 공모가 대비 50% 이상 하락한 수준이다. 밀리의서재는 독자적인 오리지널 IP(지식재산권) 확보와 콘텐츠 다변화로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규 매출 채널 확정과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밀리의서재 관계자는 “이번 추가 매수는 정 대표가 주주와 고객에게 책임 경영 의지를 다시 한번 분명히 한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