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이달 'DTF 2026' 개최…비즈니스 성과 창출 AI 전략 제시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8월 11일, 오전 08:07

델, 이달 'DTF 2026' 개최…비즈니스 성과 창출 AI 전략 제시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가 오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DTF) 2026’를 개최한다.

‘가능성, 그 너머의 성과로(From Possibility to Progres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기술 기업 리더들이 참여해 AI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공유한다.

기조연설은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회장의 환영사와 유상모 사장, 델 본사 맷 던피(Matt Dunfee) 수석부사장이 맡아 AI 최적화 인프라 및 목표 중심 설계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SK하이닉스 주영표 부사장이 AI 반도체 분야의 혁신과 델과의 기술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장동선 뇌과학자가 AI 시대의 인간 고유 가치에 대해 강연한다. ‘우먼 인 테크놀로지’ 세션에는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원작자인 이낙준 작가가 연사로 나서 새로운 도전에 관한 경험과 통찰을 공유할 예정이다.

(델 테크놀로지스 제공)
(델 테크놀로지스 제공)
오후 브레이크아웃 세션에서는 AI 제품 개발자, 데이터 아키텍트, 인프라 운영 담당자 등 참석자의 역할에 맞춘 최신 기술과 혁신 사례가 다양하게 공유된다. 에이전틱 AI 확장에 따른 운영 이슈를 다루는 ‘토크노믹스’ 프레임워크를 비롯해 ‘델 AI 데이터 플랫폼’ 활용법, 멀티클라우드 기반의 모던 데이터센터 접근법 등이 소개된다.

솔루션 엑스포(EXPO)에서는 델의 엔드-투-엔드 AI 포트폴리오 전반을 확인할 수 있으며, 스토리지 신제품인 ‘델 파워스토어 엘리트’의 데이터 절감 기술을 게임으로 체험하는 전용 공간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AMD,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삼성SDS,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및 국내 주요 기업 43개사가 스폰서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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