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1053% 상승했다. 영업이익률은 23%를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 48%, 아시아 25%, 북미·유럽 등 27%다. 전체 매출의 52%가 해외에서 발생하며 국내 비중을 넘어섰다. 해외 매출 비중은 4분기 연속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엔씨 2분기 영업 실적 (사진=엔씨 IR 자료)
아이온2는 매출 719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나갔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185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리니지M은 전분기 대비 4% 성장하며 모바일 게임 시장 경쟁 심화 속에서도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모바일 캐주얼 매출은 1697억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 플랫폼 저스트플레이(JustPlay)가 처음으로 연결 편입됐다. 모바일 캐주얼 사업은 전체 매출의 22%를 차지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 확대에 기여했다.
엔씨 2분기 매출 구성 (사진=엔씨 IR 자료)
한편 엔씨는 오는 26일 독일 쾰른에서 개막하는 글로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아이온2, 신더시티, 프로젝트 본파이어 등 글로벌 신작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