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흥행에도…연간 매출·영업익 전망치 하향

IT/과학

뉴스1,

2026년 8월 11일, 오후 06:55

펄어비스 사옥 (펄어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펄어비스(263750)가 붉은사막의 흥행에도 2026년 연간 실적 가이던스(자체 전망치)를 하향했다.

펄어비스는 11일 2026년 연간 매출액을 7098억~7438억 원, 영업이익 3155억~3452억 원으로 예상한다고 공시했다.

지식재산권(IP)별로는 검은사막 IP 매출이 2390억~2446억 원, 붉은사막 IP 매출이 4689억~4973억 원, 기타 매출이 19억 원이다.

앞서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흥행이 연말까지 이어질 걸로 예측하고 연간 매출 8790억~9754억 원, 영업이익 4876억~5726억 원을 전망했으나,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모두 낮췄다.

펄어비스 측은 "2분기 붉은 사막은 판매 금액의 일정 부분을 매출로 인식하는 채널의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평균 판매가격의 추정치가 전분기 대비 낮아졌다"며 "또 붉은사막 피지컬 패키지의 판매, 매출 인식 시점 차이와 환불 보증 관련 매출 이연 효과를 반영해 연간 가이던스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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