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개최된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행사 입장을 위해 관중이 Npay 월렛 내 NFT티켓(아트)을 제시하고 있다.(사진=네이버)
네이버존 예매 고객은 전용 라인을 통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네이버는 NC 다이노스 홈경기에 Npay 월렛 기반 NFT 티켓 아트를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도입한다.
경기 티켓은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네이버 스포츠 야구 섹션 내 배너나 네이버에서 ‘NC 다이노스’를 검색한 뒤 예매 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네이버 및 Npay 회원은 1인 1계정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예매는 경기 6일 전부터 가능하다.
예매 고객은 Npay 간편결제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Npay 포인트 적립과 사용 혜택도 받을 수 있다. Npay 월렛 이벤트를 통해 최대 5만원의 추가 포인트 적립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티켓은 Npay 월렛 기반 NFT 아트 형태로 발급된다. Npay 월렛은 네이버 아이디 기반으로 이용할 수 있는 웹3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다. 티켓과 같은 디지털 자산을 보관·관리할 수 있어 티켓 위·변조와 부정 거래를 방지하는 데 활용된다.
팬 커뮤니티 기능도 제공한다. Npay 월렛은 관심사를 중심으로 소통하는 오픈형 커뮤니티 ‘채널’과 티켓 보유자만 참여할 수 있는 ‘티켓 인증방’ 기능을 지원한다. 팬들은 예매 이후에도 관련 소식과 응원 메시지, 관람 후기를 나누며 교류할 수 있다.
네이버-NC 다이노스 네이버존(사진=네이버)
네이버와 NC 다이노스는 2024년 스포츠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네이버 직관 챌린지, 뉴미디어 콘텐츠 협업 등 공동 프로젝트를 이어왔다.
앞서 네이버는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에서도 네이버·크림 티켓 예매, 치지직 생중계, Npay 월렛 기반 NFT 티켓을 선보였다.
FC 바이에른 뮌헨과 제주 SK FC의 해당 경기는 지난 4일 2만2000여명의 관중을 동원했다. 이 가운데 약 5500명은 Npay 월렛을 통해 발급된 NFT 티켓 아트를 활용해 본인 인증과 경기장 입장을 진행했다.
네이버는 이번 NC 다이노스 협업을 통해 스포츠 관람 전후의 팬 경험을 예매, 결제, 입장, 커뮤니티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