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은 정부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수립하는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스카이홀에서 열린 '2026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 에서 당부말을 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번 연습에는 과기정통부 본부와 소속·산하기관,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3만2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준비보고회의 참가자들은 비상소집과 전시전환절차 훈련, 전시현안과제 토의, 최신 기술 기반 안보위협 대비 도상연습 등을 내실 있게 실시하기로 했다. GPS 교란 대응과 드론 대응 국가중요시설 방호 실제훈련도 진행해 연습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유례없는 폭염 속에도 을지연습 준비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한다”며 “개인 안전에도 유의하면서 연습에 충실히 참여해 국가 비상대비 역량을 한층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