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is는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고객센터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3일 밝혔다.(KTis 제공)
KTis는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고객센터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KTis는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 참여형 동화 낭독 봉사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성우의 보이스 트레이닝과 낭독 교육을 받은 후 동화를 직접 녹음했다.
2024년부터 매년 이어온 동화 낭독 봉사는 올해 그룹사인 KTcs 임직원 가족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제작된 총 240권의 오디오북은 독서 보조기기와 함께 독서 소외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 무더위에 지친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활동도 진행했다. KTis 사내 봉사단인 '에코드림 봉사단'은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누는 말벗 봉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냉감 이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사랑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윤영균 KTis 경영기획총괄 전무는 "고객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목소리로 소통해 온 임직원들의 경험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KTis가 가진 강점을 살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is는 여름철 생활밀착형 서비스의 일환으로 02-114를 통해 가까운 무더위쉼터와 심야 운영 약국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폭염·장마철에 대비한 에어컨 수리, 제습기 렌탈, 침수 피해 배수·방역, 누수·방수 공사 등 생활 인프라 유지·복구 서비스 업체 정보도 신속하게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를 돕는다.
또한 응급상황에 대비한 안전정보도 제공한다.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중앙응급의료센터의 정보를 기반으로 가까운 심야 약국의 위치, 전화번호를 안내받을 수 있다.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도 운영한다. 02-114에 전화하면 상담사가 이용자의 현재 위치 확인 후 카카오 T 택시를 대신 호출해 주는 방식이다. 별도의 택시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평일·주말 구분 없이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smk503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