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아티피셜 어낼러시스에 따르면 최신 ‘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 v4.1.1’에서 모티프3는 47점을 기록했다. 이어 업스테이지의 ‘Solar Open2 250B’가 37점, SK텔레콤(017670)의 ‘A.X-K2’가 35점, LG(003550) AI연구원의 ‘K-EXAONE 2.0 0803’이 31점으로 뒤를 이었다.
아티피셜 어낼러시스는 AI 모델의 수학·과학·코딩·추론 등 다양한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AI 분석기관이다. 최신 Intelligence Index는 GDPval-AA v2, τ³-Banking, Terminal-Bench 2.1, SciCode, Humanity‘s Last Exam, GPQA Diamond 등 9개 평가를 종합해 점수를 산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의뢰한 '독자AI파운데이션 모델' 심사 관련 AAII 성능평가표. 출처=아티피셜 애널리시스
AAII 점수는 독파모 2차 평가의 벤치마크 40점 가운데 25점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15점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자체 벤치마크가 반영된다. 전체 100점 가운데 AAII 비중이 25%에 달하는 만큼 최종 순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AAII는 추론·지식·코딩 등 실제 AI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벤치마크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통상 AAII 평가는 각 기업이 의뢰하지만 이번에는 정부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에 직접 의뢰해 점수가 공개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