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제공)/뉴스1
스마일게이트가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쇼 '도쿄게임쇼(TGS) 2026에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미래시)와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데드 어카운트) 등 두 작품을 앞세워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TGS 2026 출전을 알리는 특설 사이트를 이날 개설하고 향후 이벤트, 무대 프로그램 일정 등 다양한 정보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미래시는 컨트롤나인이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를 준비 중인 수집형 RPG로, 국내외 많은 팬들을 보유한 김형섭(혈라) 아트 디렉터가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미래시가 두 번째 참가하는 도쿄 게임쇼에서 선보일 개선된 게임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데드 어카운트는 지난 2023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와타나베 시즈무 작가의 기반으로하는 팀 로그라이트 장르의 게임이다. 주인공 '에니시로 소지'가 SNS 계정에서 되살아난 유령을 퇴치하기 위해 분투하는 원작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충실히 반영해 캐릭터 수집과 성장 요소를 접목했다. 모바일과 스토브(PC) 크로스 플랫폼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현재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두 타이틀 모두 파트너 크리에이터를 모집 중이다. 데드 어카운트는 오는 14일부터 파트너 크리에이터 모집을 시작하고, 파트너 크리에이터 지원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TGS 2026 참관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래시는 지난 6월 25일부터 파트너 크리에이터를 상시 모집 중이며, 현재 모집을 통해 선발된 2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30주년을 맞은 도쿄 게임쇼는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열린다.
Kri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