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스토리 부문 자회사 통합…웹툰·웹소설 IP 강화

IT/과학

뉴스1,

2026년 8월 14일, 오전 09:59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스토리 지식재산권(IP)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회사 삼양씨앤씨, 인타임, 필연매니지먼트를 통합한다고 14일 밝혔다.

각 사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3사 합병을 의결했고, 연내 합병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100% 지분을 보유한 완전 자회사 간 합병으로 통합 법인은 기존 '삼양씨앤씨' 사명을 유지한다. 차성택 삼양씨앤씨 대표가 통합 법인을 이끌 계획이다.

삼양씨앤씨, 인타임, 필연매니지먼트는 웹툰·웹소설 제공사(CP)로 로맨스 판타지, 정통 무협 등 폭넓은 장르의 스토리 IP 기획·제작과 웹소설을 웹툰으로 확장하는 노블코믹스에 강점을 갖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스토리 IP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IP를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shush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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