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플러스, 외국인 고객 겨냥해 홈페이지 다국어 서비스 확대

IT/과학

뉴스1,

2026년 8월 14일, 오후 03:36

태광그룹 계열사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의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tplus)가 서울 주요 지하철 역사에서 진행 중인 스크린도어 광고 모습. 티플러스는 외국인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홈페이지 다국어 서비스를 확대하고 서울 14개 역사 100개소에서 한국어·영어 광고를 운영한다. (한국케이블텔레콤 제공)

태광그룹 계열사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의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tplus)가 외국인 고객 증가에 맞춰 홈페이지에 다국어 서비스를 확대한다.

티플러스는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 등 10개국 이상의 언어로 홈페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외국인 신규 고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단순히 홈페이지 안내 문구만 번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요금제 확인부터 온라인 셀프개통까지 가입 전 과정을 10개국 이상 언어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홈페이지의 국기 모양 버튼을 눌러 언어를 선택할 수 있다. 다국어 서비스는 홈페이지 메뉴 설명과 배너 문구, 개통 과정 등에 적용된다.

티플러스는 외국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서울 주요 지하철 역사에서 스크린도어 광고도 진행한다.

광고는 시청·성수·신사·압구정·고속터미널·서울·광화문·이태원역 등을 포함한 서울 14개 역사 100개소에서 한국어와 영어로 운영된다.

이재석 kct 대표이사는 "외국인 고객을 포함해 다양한 고객이 통신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대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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