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로는 40대가 35%로 차량 내 음악 소비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28%), 50대(16%) 순이었다. 성별 기준으로는 남성(58%)이 여성(42%)보다 높았으며, 요일별로는 주말(58%)이 주중(42%)을 앞섰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휴가철 음원 소비도 늘었다. 6~7월 차량 내 음원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으며, 올해 1~5월 월평균 스트리밍 수치와 비교해도 1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차량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여름 음악은 아이오아이의 ‘갑자기’였다. 이어 아일릿의 ‘잇츠미(It’s Me)‘, 악뮤의 ’소문의 낙원‘, 최예나의 ’캐치캐치‘, 코르티스의 ’레드레드(REDRED)‘가 뒤를 이었다.
KT지니뮤직 측은 운전자들이 블루투스, USB 연결, 차량 내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니를 실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성 발화 기반의 검색 기능과 고품질 음향 환경 제공 등 서비스 품질 개선이 실질적인 소비 증가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