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부설연구소·특허·인증 정보 한눈에… B2B 플랫폼 프리오큐 20일 정식 오픈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8월 19일, 오전 11:56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B2B 기업정보 플랫폼 프리오큐(Priocue)가 오는 8월 20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프리오큐는 기업부설연구소,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 메인비즈·이노비즈 등 기업 인증·등록 정보와 함께 재무 및 고용 현황까지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이다.

기업부설연구소·특허·인증 정보 한눈에… B2B 플랫폼 프리오큐 20일 정식 오픈
프리오큐는 국가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일 600~1000건의 기업 관련 정보를 수집해 기업별 기본정보와 주요 활동 이력을 연결해 제공한다. 기업명과 업종뿐 아니라 인증·등록, 지식재산권, 행정 및 사업 활동 등 기업에서 발생하는 변화를 이력 형태로 보여준다.

특히 기업부설연구소와 연구개발 관련 정보, 메인비즈·이노비즈 인증정보, HACCP, 통신판매업 등록, 식품제조가공업 등록, 기관계약, 신제품 출시 등 다양한 기업 활동 데이터를 포함한다. 기업별 상세 페이지에서는 공개된 정보에 한해 이벤트 이력과 재무정보, 고용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자산 및 부채 등 주요 재무지표를 연도별로 제공하며 국민연금 가입 현황을 통해 고용자 수 등도 파악 가능하다.

프리오큐는 보험영업, 정책자금 및 지원사업 컨설팅, 기업 인증 컨설팅, 세무·노무, 특허·상표, 홈페이지·쇼핑몰 제작 등 B2B 실무자를 주요 이용 대상으로 한다. 단순 기업명단 제공을 넘어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인증 취득, 특허·상표 등록 등 최근 기업 변화를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리오큐 관계자는 “기업정보를 단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변화와 현재 상태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며 “기업부설연구소와 메인비즈·이노비즈 등 인증정보, 재무·고용 데이터를 지속 확대해 B2B 영업과 기업 분석에 유용한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프리오큐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서비스 최종 점검과 데이터 검수를 진행 중이며, 출시 이후에도 기업 관련 데이터와 인증·등록 정보를 꾸준히 확대하고 검색 및 분석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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