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1
정부가 인공지능(AI)으로 공공 효율을 높이는 '고브테크'(GovTech) 분야 창업 경진대회를 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2026 고브테크 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고브테크는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공공 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 고브테크 창업 경진대회는 AI·디지털 기술 기반 우수 공공 서비스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대회다.
접수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등 두 트랙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들은 △대국민 공공서비스 △지역·사회문제 해결 △공공인프라 혁신 중 하나의 세부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내달 1차 서면 평가를 거쳐 42개 팀 내외를 선정, 멘토링을 제공하며 11월 중 2차 평가인 발표 평가를 진행해 최종 수상작 14개 팀을 가리게 된다.
최종 수상작에는 12월 중 시상식을 통해 총 7000만 원 규모 상금과 상훈이 수여된다. 또 내년도 '고브테크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