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트레이드, 韓시장 진출 앞두고 한국어 고객지원 체계 구축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8월 20일, 오전 09:46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온라인 트레이딩 플랫폼 와우트레이드(WOWTRADE)는 국내 시장 진출을 앞두고 한국어 고객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와우트레이드,  韓시장 진출 앞두고 한국어 고객지원 체계 구축
와우트레이드는 한국어 상담 및 지원이 가능한 ‘WOWTRADE Korea 고객센터’를 운영하며, 이용자들은 이메일, 라이브챗, 메신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해외 온라인 트레이딩 플랫폼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언어적 불편을 해소하고, 계정 이용부터 입·출금, 거래 시스템 등 플랫폼 전반에 대한 안내를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와우트레이드는 TradingView 기반의 차트 및 시장 데이터 환경을 활용해 이용자가 가격 흐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거래 화면의 단순성과 실행 속도, 이용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입·출금 시스템 역시 법정통화와 암호화폐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처리 절차를 간소화해 빠른 자금 이동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와우트레이드 LLC는 복잡한 금융사 계좌 개설 절차에 부담을 느끼는 이용자나 간편한 방식으로 디지털자산 및 글로벌 시장에 접근하려는 이용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간결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실시간 시장 데이터 인프라, 데스크톱과 모바일 환경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해 초보자부터 경험자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트레이딩 환경을 목표로 한다.

국내 사업 확대를 위해 와우트레이드는 국내 시장과 고객 특성에 대한 이해와 영업 역량을 갖춘 IB(Introducing Broker) 파트너와의 협력을 검토 중이며, 이를 통해 현지 시장에 적합한 파트너십과 고객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한국 시장에서 안정적인 서비스 확대를 위해 역량 있는 국내 IB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장기적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현지 고객 접점을 넓히고 관련 법규와 내부 운영 기준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지속 가능한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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