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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경호 및 시설관리 전문기업 에스텍시스템이 코스피 상장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에스텍시스템은 지난 4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21일 밝혔다.
상장예비심사는 기업이 증시에 상장하기에 앞서 한국거래소가 재무·지배구조 등 상장 요건을 갖췄는지 살펴보는 절차다.
상장 예정 주식 수는 1779만705주이며 이 가운데 공모 예정 주식은 230만주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에스텍시스템은 1998년 12월 설립된 종합 안심 설루션 기업으로 보안 서비스를 기반으로 시설관리, 환경, 소방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CCTV와 출입관리 등에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하고 시설관리 사업을 부동산 종합자산관리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환경과 소방 분야도 사업 다변화의 한 축으로 육성하고 있다.
에스텍시스템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9752억 원으로 집계됐다. 법인세차감전 계속사업이익은 304억 원, 순이익은 246억 원, 자기자본은 2372억 원이다.
최대주주는 에스텍시스템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지분 29%를 보유하고 있다. 에스텍시스템은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거쳐 코스피 상장을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kxmxs410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