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BC카드·유니온페이 '맞손'…외국인 결제 서비스 출시

IT/과학

뉴스1,

2026년 8월 25일, 오전 08:31

(왼쪽부터)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김영우 BC카드 사장, 후아오중 차이나 유니온페이 집행 부총재, 쫭베이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부총재가 24일 서울 중구 BC카드 사옥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24 (네이버페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유수연 기자

네이버페이가 BC카드, 유니온페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외국인 국내 결제 서비스 출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김영우 BC카드 사장, 후아오중 차이나 유니온페이 집행 부총재, 쫭베이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부총재 등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BC카드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했다.

각 사는 결제 네트워크, 인프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외국인의 국내 결제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관련 서비스는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한다. 출시 이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홍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네이버페이는 서비스 플랫폼과 결제 인프라 개발 및 운영, BC카드는 결제 가맹점 네트워크 및 인프라 운영을 맡는다. 유니온페이는 결제 연동 인프라 및 기술 협력에 힘을 모은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외국인들도 더 간편한 결제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ush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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