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광화문 KT온맞이에서 ENA 오리지널 예능 '짐쌀라비움' 출연진이 시청자들과 만남 행사를 갖고 있다. 2026.08.27 ⓒ 뉴스1 이민주 기자
ENA 오리지널 예능 '짐쌀라비움' 출연진이 시청자들이 서울 광화문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KT(030200)는 27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WEST 1층 '온맞이 KT 플래그십스토어'에서 ENA 토요예능 '짐쌀라비움' 시청자 초청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짐쌀라비움'에 출연 중인 유튜버 원지와 댄서 가비·하리무, 방송인 이시안이 참석했다.
사전에 ENA 공식 SNS를 통해 시청자 50명을 선정해 출연진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짐쌀라비움은 네 명의 출연자가 단 하나의 캐리어에 함께 짐을 싸고 비우며 여행하는 과정을 담은 ENA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이다. 서로 다른 취향과 여행 스타일을 가진 네 사람이 하나의 캐리어를 공유하는 '캐리어 공동체'로 묶여 여행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는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방송을 꾸준히 시청한 팬들이라면 맞힐 수 있는 ‘찐팬 퀴즈’를 비롯해 촬영 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와 방송에서 미처 공개되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소개됐다.
출연진과 시청자가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프로그램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행사가 열린 KT 광화문 WEST에서는 '짐쌀라비움'의 분위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미니 팝업도 운영 중이다.
방송 속 핵심 소재인 '여행'과 '캐리어'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데서 나아가 방문객들이 직접 '짐쌀라비움'의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8월 14일부터 시작한 팝업은 오는 9월 1일까지 열린다. 방문객이 원하는 키링을 선택하면 캐리어를 꾸밀 수 있는 스티커를 제공하고 키링 뒷면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여행 목적지를 확인할 수 있다. 결과에 따라 여행용 네임택도 받을 수 있다.
KT는 광화문을 찾는 시민들이 콘텐츠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출연진과 시청자가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온맞이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ENA 오리지널 예능 '짐쌀라비움'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minj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