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는 엔씨의 대표 지식재산권(IP) ‘아이온’을 계승한 MMORPG로 핵심 IP의 글로벌 확장을 맡는다. ‘신더시티’는 오픈월드 슈터 장르를 앞세워 기존 이용자층을 넘어 새로운 시장을 겨냥한다.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한 ‘Like or Die’까지 더해 장르 다변화에 힘을 싣는다.
신작 파이프라인도 확대한다. 엔씨는 ‘아이온2’, ‘신더시티’, ‘길드워3’,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등을 포함해 올해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약 10종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정 IP와 MMORPG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장르와 플랫폼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모바일 캐주얼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다. 리후후·스프링컴즈·저스트플레이 등을 인수하며 사업을 확대했고, 2분기 모바일 캐주얼 매출은 1697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22%를 차지했다.
엔씨는 기존 핵심 IP의 글로벌 확장과 신규 장르 개척,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대를 병행해 글로벌 사업 구조를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