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 AI미래기획수석
이 내정자는 IT 및 과학기술 분야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AI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서의 포부를 명확히 했다.
그는 “AI와 과학기술의 결과물을 전 국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일념으로 정치에 입문했다”며 “국회의원 이해민에서 청와대 공무원 이해민으로서 이재명 정권의 국가 AI 전략을 산업혁신과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변화로 이끌어나가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정국 안정과 민주진영의 단합에 대한 메시지도 덧붙였다. 이 내정자는 “이제는 최근 몇 달간 있었던 민주진영 안에서의 분열을 넘어서는 회복의 시간이어야 한다”며 “작은 힘이나마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그는 “이재명 정권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며 “그동안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에 하정우 전 AI미래기획수석을 임명하고, 신설 예정인 메가프로젝트보좌관(가칭)에 이원주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을 내정하는 등 첨단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참모진 인사를 함께 단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