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데이터+AI 혁신 챌린지' 대회 포스터 (과기정통부 제공)
기관별로 운영되던 여러 데이터 경진 대회들이 하나로 통합돼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1일 '2026 데이터+AI 혁신 챌린지' 통합 공고를 시작했다.
2026 데이터+AI 혁신 챌린지는 기관별 데이터 경진대회를 하나로 통합한 대회로, 국민들이 다양한 데이터와 AI 활용 기회를 한 곳에서 접하고 자신의 관심과 역량에 맞는 도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데이터 분석 경쟁을 넘어 미개방데이터 활용,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기업데이터 분석·AI 활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실제 사회·산업 문제의 해법을 찾는 과정을 통해 데이터·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우수 아이디어와 인재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대회는 △데이터안심구역 △데이터 문제해결 △빅콘테스트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각 부문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9월~11월 초 부문별 예선(서면·기술평가 등)과 11월 중 본선(발표평가)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 12월에 통합 시상식이 진행된다. 총 539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며, 부문별 대상 수상자는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함께 300만 원을 받게 된다.
최동원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AI 시대의 경쟁력은 기술 자체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얼마나 잘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혁신 챌린지가 국민 누구나 데이터와 AI를 직접 활용해 우리 사회와 산업의 문제에 도전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의 해법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