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서울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 뉴스1 안은나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에서 예술과 연결의 가치를 주제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날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즈 서울 2026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U+ 고객 전용 라운지를 운영한다.
라운지에서는 미디어아트 전시와 휴식 공간을 함께 제공하며 프리즈 서울 관람 티켓을 보유한 U+ 고객은 티켓 종류와 관계없이 행사장 내 VIP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다.
프리즈(Frieze)는 2003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아트페어로 세계 주요 갤러리와 작가, 컬렉터가 참여해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거래한다. 현재 뉴욕·로스앤젤레스·서울 등 주요 도시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프리즈 서울에는 전 세계 30개국 125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순수미술과 물성을 탐구하는 조형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동시대 미술과 디자인의 관계를 조명하는 신규 섹션 '머티리얼 프랙티스'(Material Practice)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이 섹션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인간의 손과 재료가 만들어내는 공예 예술을 지원한다. 머티리얼 프랙티스는 재료 고유의 물성과 장인정신에 주목하며 공예와 동시대 예술, 디자인의 접점을 조명하는 신규 섹션이다.
U+라운지는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인 에릭 오와의 협업으로 꾸며진다. 에릭 오는 픽사 애니메이터 출신이다.
라운지는 에릭 오의 작업 세계를 관통하는 주제인 '순환'(Cycle)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대표작 '오페라'를 비롯해 서울에서 처음 공개되는 신작을 만나볼 수 있다. 영상과 공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통해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한편 프리즈 서울 개최 기간을 전후해 서울 전역에서는 '서울아트위크'가 진행된다. 올해 서울아트위크에는 미술관과 갤러리 등 135개 미술공간이 참여하며 전시와 문화행사 등을 선보인다.
minj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