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256GB 스토리지 단일 모델로 출시되는 이번 신제품은 블루베리, 그라파이트, 피스타치오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104만 5000원이다.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S26 FE는 진화한 카메라 성능과 AI 경험, 얇고 가벼운 폼팩터를 앞세워 모바일 프리미엄 경험을 대중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후면에는 5000만 화소 광각, 1200만 화소 초광각, 800만 화소 망원(3배 광학줌·최대 30배 디지털줌)으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전면 카메라는 전작 대비 개선된 1200만 화소를 채택했다.
특히 촬영 및 편집 기능이 대폭 향상됐다. 선택한 인물을 자동으로 추적해 맞춤형 영상으로 편집해 주는 ‘마이 팬캠(My FanCam)’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고, 수평 고정 옵션을 제공하는 ‘슈퍼 스테디(Super Steady)’를 통해 역동적인 야외 활동 중에도 흔들림 없는 안정한 구도의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저조도 환경에서도 풍부한 디테일을 살려내는 ‘나이토그래피’와 자연어 입력만으로 이미지 편집 및 복원이 가능한 ‘포토 어시스트’도 지원한다.
사용자의 일상과 맥락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One UI 9 기반의 최신 갤럭시 AI 기능도 대거 탑재됐다. 맞춤형 브리핑 카드를 보여주는 ‘나우 브리프(Now Brief)’, 현재 상황을 파악해 다음 행동을 제안하는 ‘나우 넛지(Now Nudge)’, 다수의 정보를 한 번에 검색하는 ‘서클 투 서치’ 등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하드웨어 스펙으로는 3nm 공정 기반의 엑시노스 2500 AP와 8GB 메모리, 1,900 nits의 최대 밝기와 최대 120Hz 가변 주사율을 지원하는 6.7형 FHD+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두께 7.4mm, 무게 193g의 얇고 가벼운 폼팩터에 4900mAh 대용량 배터리를 담았으며, 최대 7세대의 OS 업그레이드와 7년간의 보안 업데이트, IP68 등급 방수방진을 제공해 장기 사용 안정성을 확보했다.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자급제 모델 구매 시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등이 포함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가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구매자에게는 월 2만 9000원 상당의 구글 AI 프로(Google AI Pro) 6개월 구독권을 비롯해 윌라 2개월 구독권, 케이스·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3장 등이 증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