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쿠키런 카드 게임' 2027년 1월 유럽 진출

IT/과학

뉴스1,

2026년 9월 04일, 오전 09:48

(데브시스터즈 제공)/뉴스1

데브시스터즈(194480)가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쿠키런 카드게임)을 오는 2027년 유럽에 정식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쿠키런 카드 게임은 2027년 1월 말 열세 번째 부스터 팩을 출시하며 유럽 시장에 첫발을 디딘다. 이와 동시에 현지 카드숍에서 진행되는 공인 경기(Organized Play) 프로그램 '브레이브 리그'도 공식 개시한다.

데브시스터즈 측은 "이번 유럽 진출은 글로벌 최대 TCG 시장인 북미에서의 약진에 이어, 신규 시장에 진입해 플레이어층과 콜렉터층을 크게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앞서 쿠키런 카드 게임은 지난해 7월 북미에 진출한 이후 세계 최대 규모의 싱글 카드 거래 플랫폼 'TCG플레이어'에 공식 진출하기도 했다.

유럽 현지 유통은 오랜 기간 TCG를 전문적으로 유통해 온 기업인 △블랙파이어(Blackfire) △큐브 골렘(Cube Golem) △블리스(Bliss Distribution) 등 세 곳이 담당한다.

쿠키런 카드 게임은 유럽 진출을 앞두고, 오는 10월 하순 열리는 독일 에센 보드게임 박람회(SPIEL Essen 2026)에 참가해 현지 이용자들에게 게임을 본격적으로 소개한다. 강습회 및 데모 덱 배포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시에, 향후 유럽 내 공인 경기 운영을 위한 파트너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Kris@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