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클라우드 상표 출원··· "지식재산권 보호 차원"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9월 04일, 오후 02:47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토스 클라우드’ 상표를 출원했다.

4일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달 27일 토스 클라우드 상표를 출원했다.
(자료=토스클라우드)
(자료=토스클라우드)
토스에 따르면 이번 상표권 출원은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차원에서 진행된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토스는 현재 인프라 내에서 내부 서비스 운영을 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 환경을 구축해 활용하고 있다.

다만, 토스는 이번 상표권 등록이 신규 클라우드 사업 추진 등의 행보로 보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토스 관계자는“ 현재 서비스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론칭 시점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다”며 “현재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한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 진출이나 구체적인 사업화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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